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할인특약 최대 37%할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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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2. 25. 14:10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할인특약 최대 37%할인 특약인 주행 거리 할인특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보험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잘못된 선택이나 미숙한 계약으로 인해 나중에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가입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정보
주행거리 할인특약
주행거리에 따라 할인혜택 제공
- 대상차종 : 개인 승용, 개인 경/4종화물
-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1만5천km 이하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특약가입 시 주행거리는 별도로 선택하지 않으며, 보험종료 후 주행거리에 따라 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특약가입 후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1만5천km를 초과하더라도 불이익이 없으니 안심하고 가입해 주세요.
연간 환산 주행거리란?
주행거리를 최초로 등록한 날로부터 최종 운행거리 등록일까지 일평균 주행거리를 365일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말합니다.
가입 전 꼭 확인하세요!
주행거리할인 받는 방법
DB손해보험 주행거리할인특약 자주하는 질문
Q. 주행거리특약의 연간 주행거리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A. 연간 주행거리는 ‘최초 주행거리 등록한 날’로부터 ‘최종 주행거리 등록한 날’까지 일 평균 주행거리를 365일 기준으로 환산합니다.
연간 주행거리 계산식 : (최종 등록 주행거리 - 최초 등록 주행거리)/(최종 주행거리 등록일 - 최초 주행거리 등록일)*365
Q. 주행거리특약 가입과 정산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주행거리 특약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개시 후 15일 이내 계기판 사진 1매를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 > 최초주행거리사진등록」 메뉴에서 등록하시면 최종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특약 정산 시에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 > 최종주행거리사진동록」에서 최종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함으로써 만기 시 정산 받을 수 있습니다.
Q. 가입 시 약정한 주행거리보다 초과 혹은 적게 주행한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1.5만km를 초과한 경우 보험료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나 보험료 추징 등의 불이익도 없습니다.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1.5만km 이하로 주행거리특약에 의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 정산 시 환산주행거리 구간에 해당하는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 약정주행거리 1.5만km, 정산 시 8천km를 주행한 경우, 7천km 초과 ~ 1만km 이하 구간에 해당하는 할인율을 적용 받습니다.)
Q. 보험기간 중간에 주행거리특약을 가입할 수 있나요?
A. 이 특별약관은 보험기간이 1년인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으나, 이미 체결된 자동차보험 계약의 보험기간이 1년이면서 3개월 이상 남은 경우 이 특별약관을 추가가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명피보험자의 다른 자동차보험 계약과 보험기간 만료일을 일치시키기 위한 계약의 경우 보험기간이 3개월 이상이면 이 특별약관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환급보험료 정산 시 경과된 일수의 보험료는 정산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1. 보험료 할인율과 보험료 상한액을 비교하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는 보험사마다 다르게 책정됩니다. 보험료는 운전자의 연령, 성별, 운전경력, 차량종류, 운행지역, 사고유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사들은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보험료를 산정하고, 보험료 할인율을 제공합니다. 보험료 할인율은 보험사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10%에서 30% 정도입니다. 하지만 보험료 할인율만 보고 자동차보험을 선택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보험료 할인율이 높다고 해서 실제로 내는 보험료가 낮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험료 할인율은 기본적으로 보험료 상한액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보험료 상한액이 높으면 할인율이 높아도 실제로 내는 보험료가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험료 할인율뿐만 아니라 보험료 상한액도 비교해야 합니다.
2. 자기부담금과 면책금액을 적절하게 설정하라
자동차보험에는 자기부담금과 면책금액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직접 부담하는 금액이고, 면책금액은 보험사가 지급하는 최대 금액입니다. 자기부담금과 면책금액은 서로 반비례하는 관계입니다. 즉, 자기부담금이 높으면 면책금액이 낮아지고, 반대로 자기부담금이 낮으면 면책금액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자기부담금이 높으면 보험료가 낮아지고, 반대로 자기부담금이 낮으면 보험료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자기부담금과 면책금액을 적절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너무 낮은 자기부담금과 높은 면책금액은 보험료를 부담스럽게 만들 수 있고, 너무 높은 자기부담금과 낮은 면책금액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기부담금은 10만원에서 50만원 사이, 면책금액은 1억원에서 3억원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보장내용과 제외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라
자동차보험은 운전자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보험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의 보장내용은 매우 다양합니다. 보통 자동차보험은 대인배상책임보험, 대물배상책임보험, 자차보험, 무보험차량상해보험, 법률비용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 대인배상책임보험과 무보험차량상해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고, 나머지는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이러한 보장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각 보험의 보장범위, 보장한도, 보장기간 등을 알아두어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 시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보험에는 제외사항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제외사항은 보험사가 보장하지 않는 사항으로, 예를 들면 음주운전, 고의사고, 불법개조차량, 운전면허없음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이러한 제외사항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보험계약서와 약관을 잘 읽고 이해하라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험계약서와 약관을 잘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보험계약서와 약관은 운전자와 보험사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문서입니다. 보험계약서에는 운전자의 개인정보, 차량정보, 보장내용, 보험료, 계약기간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약관에는 보장내용의 상세한 설명, 제외사항, 청약철회권, 계약해지조건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은 자동차보험의 중요한 증거가 되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문서들에 기재된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동의해야 합니다. 만약 내용에 불만이나 오류가 있다면 바로 보험사에 연락하여 수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